인터넷이 안될 때 봤던 거라 포스팅 못하고 메모장에 써놨던거다.

한바탕 신나게 웃고 나올 수 있는 연극이다.
막돌이분부터 시작해서 극 곳곳에 숨겨져 있는 웃음 폭탄들에
끝까지 웃기게 해준 두번의 반전까지.
재치 점수 만점을 주고 싶다.
덤으로다가 물질만능주의에 물든 우리를 살포시 비꼬고 있었다.
우연히 손에 넣은 거액이 든 가방때문에
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계속 늘어나고
사람들은 제정신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
참 추하다는 생각을 했다. 돈이면 다 되는 이 세대가 문제인 것이다.
공연 후 배우들과 무대에서 한 방!!


